4월이 왔어요.
부천모임도 왔어요.
다들 건강히 지내고 있지요?
이번 달도 즐거운 마음으로 모임을 열어보아요.
저번에 아쉽게도 참석 못하신 분들께 이번에 다시 좋은 기회가 왔어요.
날마다 오는 것이 아네요, 한달에 한번 와요~.gif)
이번도 저번과 마찬가지로 부천역 베스킨라빈스에서 6시에 기다릴게요.
부담없이 나오셔서 술도 한잔 하면서 재밋는 얘기도 나누고 놀아요.
회비: 2만원 - 남으면 돌려드려요.
첨부한 파일에 약도 있는데 왼쪽 윗부분에 A표시가 있는 곳이에요.
겨울은 반드시 봄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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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 토요일이었으면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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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로 날짜 바꾸면...아아 금요일이었면 ㅜㅜ
하는 댓글이 달리지 않았을까 하는 못된 생각이(웃음)
이번엔 허준영님과 베스킨 라빈스가 보고싶어서 가보고싶은데
제가 술, 담배를 안해서 안주만 집어먹는다고 뺨 맞고 올까봐요...
준영형님은 술/담배를 접은지 5년이 넘으십니다.
제가 세상에서 가장 존경하는 분중의 한명입니다만
절대적인 이유중의 한가지가 금연/금주를 몸소 보여주셨다는 것!
오~제헌아, 너의 말이 맞았었지만 2013년도에 술은 해제했어. 담배는 죽을때까지 참을 예정이고. 어허헛~!
대단하시네요-
그러나 그 날 저를 보고 조용히 담배를 무시지 않을까...
TOYO님 오세요~. 일단 제가 담배는 여전히 끊고있고 술은 해제했지만서도 안주 배려해드릴게요~.gif)
'금요일 6시 부천역 베스킨라빈스'라고 다이어리에 조심스레 적어봅니다
여러분들 많이 오세요 ㅎㅎ
저번엔 베스킨에서 공짜로 뭘 줬는데 뭔진 모르겠지만 형님과 추운날씨에 빨대로 먹었죠....ㅋㅋ
근데 금요일이라 많이들 못오시는걸까요?...
만나는 그 날까지는 부정적인 단어 금지! ㅋㅋㅋ 그 날 먹은게 아마 딸기쉐이크 비슷하던데....gif)
Misterioso님 이야기는 준영형님과 통화하면서 들었어요!
칭찬만 하시길래 이게 대체?^_^;
음...글쎄요..;;
칭찬할만한게 없는데요!?ㅜ
운영자님도 오시면 좋을텐데 너무 먼 거리라...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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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ㄱㄱ
베스킨라빈스에서 .. 음료로 시원한거라면... 커피이외엔.. 블라스터일텐데... 스무디 좀 비슷한... 상당히 추우셨겠네요 ㅎㅎ
ㅎㅎㅎ
저도 가고싶네요 ㅜ.ㅜ 집이 신정역 인데 가까운건가..?
그리 멀지 않다고 생각되요. 제가 화곡동에 살았었거든요~ 오세요~!.gif)
멀군요..
대전에 사는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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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으 토요일이었으면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