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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신

항상 자기 결과물에 최선을 다하지는 않는경우가 있더라구요...마지막까지 살펴보고 비교하고 다시하고...그런경우는 사실 드물어요..급할경우는 더하죠...믿고 썼는데 이런결과가 나오면 정말 황당하고 신뢰를 못가지게 되죠...저도 그랬는데...머 지금은 참고 봐줍니다...사랑이 있나봐요..누군가를 미워하지는 않지만 내 애인은 그냥 사랑하는 마음? ....기다림이 만남을 목적으로 하지 않는다는 친일파시인 서정주의 시가 유행일때 처럼 그렇게 누군가를 기다리는 마음이 있긴 합니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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