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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이 이해가 안갑니다.

3XOSC는 제네레이터이지 샘플러가 아닙니다.

물론 간단한 파형을 불러들어 올수도 있지만..

일반적으로 그렇게 잘 사용을 안하지요.,

3XOSC에 자신이 원하는 간단한 파형을 로딩하고 싶으면 그냥 그 파형을 3XOSC에 던져 넣으면 됩니다.

보통 그런 파형은 별도로 있다기 보다는 SYTUS에서 만든 파형 

혹은 샘플러에서 로딩한 파형 혹은 에디슨에서 편집한 파형등등을 드래그 드롭으로 심습니다.

우선 답변감사드려여. .  꾸벅

3xosc 프리셋에 보면 예를들어  accordeon 을 던져 넣어서 어떻게 만들었나 분석하려고하면...

파형선택하는 것들에 보면 osc1,2,3 모두 ?로 되어 있더라구요.. 그래서 순간 당황.. (이게 무슨 시츄에이션? ㅠㅠ)

그래서 ?로 들어가 봤더니 아무것도 없고 어디서 찾아야 되는건가 해서..

여쭤본거에요.. 그러면 아코디언은 어떻게 만들었는지 분석이 불가능한건가요..?

? 이 선택되었다는것이 별도의 파형을 사용했다는 말입니다.

일단 3xosc에서 있는 디펄트의 제네레이팅 파형을 사용한것이 아닌 

별도의 파형을 사용했다는것이지요.

그 증거로 3xosc를 보시면 밑의 파형창에 살짝 부드러운 모양의 saw toosh파형이 보이지요..

이 파형을 기본으로 이용했다느 ㄴ말입니다..

그파형은 packs의 shape=>hq폴더에 있구요.

이런식으로 3xosc는 샘플 파형을 로딩한 샘플러방식의 신서사이징도 가능합니다. 

저도 저 개인이 만든 파형을 혹은 다른 샘플들에서 편집한 파형을 사용하기도 합니다..

저는 보통 sytrus에서 파형을 만든후 그 파형을 3xosc에서 사용하는법을 취하거나

킥이나 스내어 등등의 샘플을 에디슨에서 1~2사이클의 피형만 잘라내서 이용하기도 하구요..

님이 말씀하신 패치는 파형은 접어두고 

vol,cut, res(resonance) 단의 엔벨로프 lfo를 연구하시는게 좋을듯합니다.

정말루 감사드립니다.. (_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