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점 무지막지하게 더워지네요. 그래서인지 더욱 트랩 비트에 애착을 갖게 되는 것 같습니다..;;
사실 휴가여서 시간이 좀 나다보니 이틀 간을 거의 밤 새워가며 비트만 찍어댔네요..;;;
그러다보니 계속 우울한 비트만 머리 속에서 그려지고요...
내일부터는 여행을 가는데..
당분간 알앤비 음악이랑 90년대 웨스트코스트 들으며 밝은 마음을 가져봐야할 것 같습니다~~
머리 식히고 더 꽉찬 음악을 만들어봐야겠습니다..
쓰다보니 잡설이..^^;;
다들 굿밤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