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첫번째 곡은 같은 비트 안에서 조악하지만 여러 멜로디를 스텝바이스텝으로 구성해봤습니다.
원래는 두 번째 멜로디 구성으로 알앤비 보코더 멜로디가 입혀질 만한 비트를 구상하다가 내친김에 그냥 버무려봤습니다.
2. 389 street 의 오피셜 싱글로 발매될 곡인데요. 인스트루멘탈을 선공개해봅니다. 여전히 수정하고 싶은 부분이 많은데 여기서 더 손대다가는 배가 산으로 갈 것 같아서
최대한 욕심버리고 만들었습니다.
3. let's fl 페이스 북에 공개했던 곡인데 사클에도 올려봤습니다.
빅볼러님 트랙에는 힛 많이 쓰시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