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 그대로 실력이 멈춘거 같습니다..
다른 분들 보면 입이 딱 벌어질정도로 잘 하시는데
전 요즘 뭔가 벽이 앞을 가로막고 있는 기분이네요.
코드도 다양하게 해볼려고 하고 음악도 다양하게 들어보지만 뭔가 답답한 기분..ㅡ,.ㅡ;;
다른 분들도 초보때 이런 현상들이 있으셨나요?
있으셨다면 어떤 식으로 극복하셨는지 조언좀 해주세요..ㅋㅋ
말 그대로 실력이 멈춘거 같습니다..
다른 분들 보면 입이 딱 벌어질정도로 잘 하시는데
전 요즘 뭔가 벽이 앞을 가로막고 있는 기분이네요.
코드도 다양하게 해볼려고 하고 음악도 다양하게 들어보지만 뭔가 답답한 기분..ㅡ,.ㅡ;;
다른 분들도 초보때 이런 현상들이 있으셨나요?
있으셨다면 어떤 식으로 극복하셨는지 조언좀 해주세요..ㅋㅋ
전 아직 초보라서.. 뉴에이지와 트랜스를 기본으로 D&B와 IDM도 하고 간간히 하우스와 앰비언트를 합니다.. 아직 주종목은 못정한 것 같네요 ㅎㅎ
음 좋은 방법이네요. 다른 장르를 시도해서 다른 구조의 곡을 써보는 것도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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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새로운 장르를 계속 도전해보고 해봤는데요... 생각보다 효과는 있었던거같습니다.
예를들어 저는 원래 트랜스만 만들어댔는데 어느순간부터 구조가 항상 똑같다는걸 느껴서 락 앰비언트 클래식 하우스 옮겨다니면서 변화를좀 줘보려고 해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