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어로 만든 몇번째 곡이더라...-0-; 여튼 좀 일본어로 멜로디만드는거 잘 모르것네용.
멜로디하고 안어울리는 히비키가 많아서 지웠다 넣었다 몇번을.. 역시 노래가사는 영어가 제일 좋은듯.
좀 닭살돋는 뭐랄까 -0-;; 일본어가...;;
여튼, 일본의 마에노라는 레코딩엔지니어 선생이 녹음과 마스터링을 해줬습니당.
엄청난 기대를 했는뎅... 원래 좀 무거운감이 있던 곡을 더 무겁고 차갑게 만들었네용.
처음에 의도했던 방식은 아닌뎅... 여튼 일단 프로가 한거니 그정도의 신뢰는 합니당.
여러분이 듣기엔 마스터상태 어떤지..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