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이랑 토요일에걸쳐서 완성했습니다.
목소리가 가뜩이나 노래하기 안어울리는데 해줄사람이 없어서 그냥 제가했습니다.
이거말고 더 큰건해야하는데... 그것도 녹음을 못해서 올리지를못하네요...ㅋ
분위기나 기타 전체적인 믹싱 또는 부족한면 있으면 마음껏 태클하셔도 좋습니다.ㅎㅎ
가사
Title 짝사랑 포기선언
너만을 사랑했던 나였는데
너는 왜 너는 왜 그렇게 날 밀어내
하찮은 내 짝사랑 허망된 내 짝사랑
이제는 이제는 포기할래요 나 널
너를 사랑한지 벌써 3년
그 기억은 내 머리에서
떨어지지않아 거머리처럼
계속 박혀있어 박힌 못처럼
이제는 너를 포기할때도
된 것 같은데 왜 자꾸 너는
계속남아있는거지
왜 사라지지않지
나는 너를 정말로 사랑했던것같아
이렇게 오랫동안 내 기억에 있으니
정말로 깊게 박힌 너를 이제 뺄때야
그래야 너도 나도 편할테니까 Oh
괜히 좋아하는 맘 너한테 들킬까봐
그것 때문에 니맘 더 불편해할까봐
애써 무덤덤한 척 아무렇지 않은 척
내 감정 참 잘도 참 잘도 숨겼어 Oh
너와 주고 받던 문자내용
니가 걸어주던 통화내용
이제 지워야 하는 내용
하지만 참 어렵네요
너만을 사랑했던 나였는데
너는 왜 너는 왜 그렇게 날 밀어내
하찮은 내 짝사랑 허망된 내 짝사랑
이제는 이제는 포기할래요 나 널
나는 너를 바라 보고
너는 나를 외면하고
너와 나는 투명인간
너와 나는 낯선사람
너무나 불편해 내가 너를 좋아해서
그러니 이제는 너 포기해야겠어
니가 너무나 좋았었지만
이제는 전혀 쓸모가 없어
짝사랑 그건 정말로 나를
아프게 하고 낫지를 못해
그러니 이제 나 말할게요
그 길고 길던 내 짝사랑
포기할게요 그 짝사랑
Now I'll give up you, oh
너만을 사랑했던 나였는데
너는 왜 너는 왜 그렇게 날 밀어내
하찮은 내 짝사랑 허망된 내 짝사랑
이제는 이제는 포기할래요 나 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