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예전에 잠깐 올렸던 곡에 보컬들어간다던 곡입니다. 기억하는분 계시려나 모르겠네요.
요즘에 워낙 곡들이 뭍혀버려서..-0-;; So closes 하는 부분 숨을 못쉰다는 내용이 있어서 걍 치찰음들을
좀 살려두면 그 가사가 살아나는거같아서 많이 안깎았는데 이상한거 같기도하고, 안이상한거같기도하고...
음... 스피커를 바꿔야하나.-0-;
작편녹믹마 : Nameless/ 작사 : Nameless/ 노래: 엔바겐
차가운 파란 풀립소리
내몸이 차가워. 이끌려온 나의
Your Sunshine
가녀린 한숨 Comes like cloudy
느껴진 습기가. 두눈을 가리며
비로 축복을 감싸안아.
So closes to my breath
더 숨쉴 틈이 없어.
My Heart comes holiday
몰랐던 세계 였어.
So closes to my heart
더 숨쉴 곳이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