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확실히 그동안 제가 만들면서도 강약 조절이나 그런 부분에 대해서 생각을 전혀 안하고 있었네요.
악보에서도 약하게 연주하고 강하게 연주하는 부분이 따로 있고,
또 사람이 치는 느낌을 주기 위해 강약 조절을 일부러 약간씩 조절하는 경우도 있다고 들었습니다.
앞으로는 그 부분도 염두하면서 만들어보겠습니다. 조언 감사합니다.

음.. 그렇군요. 어쩌면 저에게 부족한 점은 음악에 있어서 기본적으로 정해져 있는 테크닉일지도 모르겠습니다.
예를 들면, (저는 자세히는 모르지만) 재즈나 락이나.. 장르 특성에 따라 다른 코드나 형식이 존재한다고 들었습니다.
제가 지향하는 부분.. 일단, 적절한 (제가 약한) 장르를 하나 잡아서 카피라도 떠봐야겠군요.
많은 테크닉을 익힐 수 있을거라 믿습니다. 조언 감사합니다.

헛.. 칭찬 감사합니다.
하지만 아직 제 자신이 많이 부족한것 같은 느낌을 받습니다.
계속 증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