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Past Person. by datakun 어두운 방에 누워서 들으면 바닥을 뚫고 더 아래로 내려갈 만한 노래를 만들고 싶었습니다. 그리고 트립합이 작품란에 안 보이길래 틈새시장(!)을 공략한 면도 조금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