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로 갈수록 대충대충...여러분도 그렇나요??
피드백은 어떤부분이라도 환영합니다 디테일할수록 좋아요 !
한가하신분들 부탁드립니다!!
완성곡
2016.07.22 11:59
왜 아웃트로에 가까워질수록 귀찮아질까요..
조회 수 344 추천 수 1 댓글 5
곡의 장르를 알려주세요. | ETC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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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을 들을 수 있는 링크(URL) | https://soundcloud.com/mikina-stussy/vision-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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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 좋은거같아요! 유니크한 느낌이 드는 노래네요. 근데 인트로부분이랑 나머지 부분들이랑 연관성이 좀 없는거같아요. 1분11초에 보컬나오는부분부터 갑자기 노래가 바뀌는 느낌이드는거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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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무리... 상당히 대충대충해지는 경향이 있는 건 저도 마찬가지인 것 같아요. (하지만 미리 아웃트로를 만들어 놓으면 아웃트로 만들기 귀찮아지는 현상이 줄어들 것 같습니다. 특히 FL이 패턴을 끼워맞추는 식으로 만들기 때문에 미리 만드는 게 쉽고요.)
찰진 스네어 듣기 좋은 것 같아요. 어떤 샘플을 사용했는지 궁금하네요.
제목을 Vision 이라고 정한 이유도 궁금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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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게샤펠슈타인같네요!! 개취에요 ㅎㅎ 추천드립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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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G02507 - 스네어는 클랩 2개와 스네어 1개를 레이어 해서 만들었구요 어느 샘플팩인지는 기억이 잘 안나네요 ㅋ
제목은...음...우선 환영이라는 의미의 Vision 이구요 이곡은 들으시는대로 그냥 습작이라 사실 제목같은건 생각 안했었는데
그냥 올리기가 뭐해서 붙여봤습니다. 여러 신스트랙중 Break - Build up 구간의 가장 리버브가 긴 사운드가 그나마 캐릭터가 있는것 같아서 그 소리의 느낌을 제목으로 넣었어요 ㅋ
길홍12 - 추천 감사합니다 ㅋ 아직 한참 공부중이라 이것저것 시도 해보려는 중인데(여러가지 템포...) 이 템포에서 떠오르는게 게샤펠슈타인이 떠올라서 한번 해봤어요 ㅋ 비교하면 한참 떨어지지만 ㅋ -
제목은 제 입장에서도 중요한 것 같아요. 제목 붙이기 자체가 매우 재밌기도 하고 만들고자 하는 분위기를 정할 수도 있고요 ㅋ
많이 들어본 적이 있는 Break와 Build up의 의미도 알려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