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1.09 15:08
06 패닝의 정석이라도 존재하는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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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 번외편 - 중요한 것은 마음가짐과 사고방식
07 믹싱을 못하는 진짜 이유가 무엇이라 생각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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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편도 잘 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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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드라마 베토벤 바이러스 때문에 클래식음악에도 관심이 많았는데
오케스트라를 보니까 이해가 더 잘되는거 같아요 ^-^ -
좋은공부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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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럼 같은경우에도 기본적으로 정석이라고 얘기하는 패닝 위치는 존재하지만, 그렇게 안하시는 분들도 많지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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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편도 정말 잘봣습니다..
패닝에대해 확실히 와닿지는 않앗는데...
정말 감사드립니다~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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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번과 7번은 6번이 신스외엔 묻히는데 반면에 7번은 드럼과 삐~삐~삐하는 소리가 잘 들리고 신스가 거슬리지가 않네요. 그런데 5번과 6번의 차이를 못느끼겠어요. 왼쪽에서도 첼로랑 바이올린이 함께 나오고 오른쪽에서도 첼로랑 바이올린이 함께 나오고 중앙에서 들어도 함께 나오고 이게 스피커를 책상에 두고 써서 그런것인지 아니면 제 감각이 무뎌서 그런것인지 아리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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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드셋으로 들으니 확실히 차이가 납니다...
바이올린을 왼쪽으로 둔다는 말은 [왼쪽 100 오른쪽 0]이 아닌 [왼쪽 80 오른쪽 20] 같은거기 때문에 당연히 양쪽에서 소리가 나는게 맞습니다.
다만 두 귀로 들릴때 양쪽이 합쳐져서 어떻게 들리냐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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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드폰으로 들어봐야겠군요. 궁금증 해결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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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같은 믹싱ㅎㅎ
좋은강좌 잘 배워갑니다.
회사라서 글만 읽고 아직 사운드는 듣지못했지만 패닝값을 그림으로 주신것만으로도
오늘은 당장 집에가서 무언가 재미나게 참고해서 공부할수있겠구나하는 즐거운 마음이 드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