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감가는 강의 내용이였습니다.

예전에는 막연하게 믹스를 잘해야 곡이 더산다라는것을 토대로 배우고싶다라는 생각만 해봤는데
요즘은 어떤악기의 어떤부분을 살려내고 어떠한 느낌을 주고싶다라는 생각을 은연중하게됐습니다.

어떤 강의를 들었을떄 "남들이 쓴다고 배운다고 하지말고
내가 왜사용해야하는지, 왜 배우고싶어하는지 이유를 아는게 먼저"라는 내용을 들었을때의 그 느낌과
지금 강의내용에서 느낀점이 같네요 ^^;;;

벨런스감각이라.....전 진짜 벨런스에는 벨치(?)였던건 아닌지할정도로
좀 민망합니다만 목표를 가지고 강의와함께 쑥쑥 커나가고싶네요 ^^

저의 믹싱에 근거없는 자신감을 가지게 하는 알고리즘
소리가 좀 이상하네! -> 근데 수정하는건 너무 어렵고 손이 많이 간다 -> 그럼 자기 최면을 걸자 -> 실패좀 하면 어때 -> 호오 이 소리 묘하게 매력 있군 -> 완벽해!

오늘 그렇게 패기만 늘어갑니다.

믹싱신이 우리에게 마법을 걸 때 쓰는 알고리즘이기도 하죠?

좋은 강좌 감사합니다! ^-^

역시 좋은 믹싱이란 음악을 잘 전달하는데에 있군요!

빨간색만 읽어도 무슨말인지 알겠군요!

이 가이드 볼 수록 기대됩니다!

촌철살인이네요!
수치적이고 기계적인 접근방식부터 어서 고쳐나가야 하겠네요
기대하고있습니다!

테크닉은 도구일 뿐 결국 도구를 사용하는 사람의 역량이 중요하다는 것을 여러 번 새겨 듣게 되네요!
다음 강의도 기대하고있습니다~

미드 보는것 같네요.!! ㅎㅎ

밸런스 감각.... 정답이였습니다 하하하 ㅜㅠ

좋은 강좌 엿습니다!ㅎㅎ
몇번 읽게 되네요..정말 감사드립니다!ㅠㅠ
정말 갈수록 기대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