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2.08 02:22
12 패닝에 대해 고민해 보자(상편)
조회 수 4246 추천 수 24 댓글 13
Who's Let'sFL

Let's FL 운영자 막강(莫姜)입니다. 부족한 실력이지만 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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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우~ 패닝과 스테레오감에 대해서 알고 싶었는데 짱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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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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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프 믹싱 편부터 여러모로 제가 고민 해본적 없는 문제들을 많이 알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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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잘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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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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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브 밴드의 경우 청중이 듣는 음악과, 보컬이 무대에서 듣는 음악의 패닝이 정 반대가 되는데
이때 보컬에게 주어지는 인이어, 혹은 녹음부스에서 듣는 모니터링장비에서의
패닝 설정은 통상적으로 어떻게들 하시는지 궁금하네요.. -
좋은 강좌 너무 감사합니다.
패닝같은경우가 저는 꽤나 어려워했던부분중에 하나이고 아직도 사실 정확히 자리를 못잡은것중하나인데....
전 제가 좋아하는 뮤지션의 음반에서 많이 참고를 하고있습니다.
리듬같은경우라면 킥과 스네어는 센터로 두는게 일반이니까 그리해도
헷과 퍼커션등의 위치는 많이 참고를 하게되더라구요.
단순하게 미디를 처음입문해서 독학아닌 독학할때는 이런거 신경을 안쓰게 아니라 몰랐던것이 더 맞을꺼같았습니다.
모두 센타로 두고 만들었고 그게 다고 끝이라고 혼자 생각했거든요 (모르던자의 단순함)
아직까지 드럼 베이스 건반악기를 제외한 나머지 악기들은 패닝을 전혀 감을 못잡겠기에
뉘앙스가 좋았던 트랙들을 참고하고있습니다.
고민을 어떻게 풀어보고자하셨는지 다음편으로 후딱 넘어가고싶어집니다 ^^ -
입문자가 고민하는 바로 그 문제들을 콕콕 짚어주시니 확 몰입됩니다.
읽을 때마다 다음 회 강좌가 기대된다는! -
쉐이커 연주자 그림 너무 귀엽습니다^^*
제 기준으로는.. 대부분 고민하는 패닝은 발매되어 있는 음반에서 힌트를 얻는 편이에요~
제가 직접 연주한다고 생각을 해야 패닝도 정확히 잡을 수 있다는것도 말이에요 :D
결론은 이것도 역시.. 상황에 따라서 응용해야되는 것이겠지만요...ㅎㅎ
아주 중요한 이야기도 써주셨네요.
이펙터던 뭐던.. 조작이 간단할 수록 움직인만큼 책임이 상당히 아주 많이 따른다는점.....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