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저음은 의미가 있어서 일부러 이야기 안하는 거냐?
혹은 나중에 나오나??? 뭐 믿는다..^.^

제가 생각한 음역과는 차이가 작은 부분도 있고 큰 부분도 있군요.
참고해서 기준을 다시 생각해봐야겠습니다.

저는 완전 잘못 알고 있었군요; 실제로 이론적으로 누군가가 나눠주지 않아서 이러이러 하겠거니라고 감으로만 알고 있었기에
수치로 보니깐 완전 잘못알고 있었던 것 같습니다.
한번도 수치적으로 접근하지 않았던 잘못도 있기는 한데,
수치가 나타난 표 같은 것도 웬만하면 수치적으로 가고 싶지 않아서 피했던 것이 원인인듯 합니다.
이 가이드를 통해서 얼마나 잘못된 접근을 하고 있었는지 깨닫게 되네요 ㅠ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
점심시간을 이용해서 강좌를 보게되네요~ 강좌에 이런 마력이! ㅎ

제가 생각해왔던 영역대와는 조금 다름을 확인했습니다.
제가 너무 미들대역을 좁게 잡았구나 싶었으면서 저표를 인쇄해서 방에 붙혀야겠다라는
다짐도 들더라구요 ^^

 

허나 250~2000이 중역대고 그위아래로 저역/고역이라고 생각하니 쉽게 외워집니다 ㅎ 

~60 / ~250 / ~2K / ~6K / ~
다시 한 번 머리에 새기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중음역대가 의외로 굉장이 넓었네요!
피아노로 설명해 주시니 감이 팍팍 와요! 250(300)/-2000(3000)Hz!!!! 머리에 콕 박아 놓을게요! 좋은 강좌 감사해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