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2.19 21:39
10 프리셋 만들기 - 스네어
조회 수 8172 추천 수 19 댓글 15
Who's Let'sFL

Let's FL 운영자 막강(莫姜)입니다. 부족한 실력이지만 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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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Q 설정의 음색 변화는 참 대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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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몸이 안좋아 게으름 부린것을 반성하고 다시 열공모드!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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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플이 좋아져서 EQ를 과하게 사용하지 않아도 된다고 생각하는 1인입니다만
우선 EQ를 사용할때 컴프레서와의 순서도 생각해줘야 하고, EQ를 언급하신 것처럼 2개 이상 걸 경우가 많습니다.
순서를 E-C-E 혹은 E-E-C, C-E-E할때 느낌이 다 달라져서 실제로 할때마다 프리셋을 따라하기가 애매하더군요.
EQ순서만해도 어떤 EQ를 먼저하냐에 따라서 성향이 바뀌는 EQ도 있고 하니 수치가 무의미하다고 여기곤 했는데
이걸 누가 직접 비교해서 보여주니깐 수치가 굳이 무시되어야 할 정도는 아니구나를 깨닫게 됩니다.
많이 배우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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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이쯤에서 질문 하나 드리려합니다.
1.만약, 믹싱을 누군가에게 맡기기 된다면.. 보통 공간계나 이런 것들은 모두 제거하고 가지고 가는데..
이런 이큐잉들은 작곡가가 미리 해놓은 그래도 적용해놓는게 맞을까요? 아니면 원본을 가지고 가야할까요?
2. 어떤 분들은 요즘의 작곡가, 프로듀서들이 미리 해놓는 작업은 이큐잉등의 작업은 '톤메이킹'이라는 작업으로 분류하고
추가 적인 믹싱은 별도이다라고 말씀하시는 분들도 있는데..
이런 관점을 어떻게 보시는지.. 동의하신다면 현재 막강님의 가이드는 톤메이킹의 영역인지 믹싱의 영역인지..
갑자기 평소에 정리되지 않았던 질문들을 쏟아내어 봅니다.
막강님의 답변은 제게 항상 레퍼런스가 되거든요 ^^ -
톤 메이킹과 믹싱시의 EQ 차이에 대해서 번외편으로 올려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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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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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강좌 감사합니다.
스네어편은 무척이나 재밌게 실습하느라고 시간가는줄 몰랐습니다.
평소 스네이어 더 무게를 두는 편이라서 ㅎㅎㅎ
오늘 배운걸로 앞으로도 다양하게 써먹을수있지않을까라는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 -
늘 막강님 하시는 말씀처럼 스피커 먼저 사길 잘했습니다. 들어보며 차이를 익히니 너무 좋습니다~ 이번 강좌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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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강의 잘봤어요! 일단 제일 중요한건 소스를 잘 골라야한다는 것 ! 잘 새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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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그거군요 스네어는 EQ써서 더 찰지게 만들수 있다(!)
으아니 왜눌러요? 찰지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