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2.26 01:12
01 컴프레서편을 시작하면서 – 최종결론부터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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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s Let'sFL

Let's FL 운영자 막강(莫姜)입니다. 부족한 실력이지만 잘 부탁드립니다.
E-Mail : makkang97@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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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t's FA Facebook Group : https://www.facebook.com/groups/1035209631053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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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퐁 공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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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컴프레서의 기본도 모르고 해왔던 것 같아요. 조금 충격을 받았습니다. 강의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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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가 막귀라 그런지 자극적인 설정 아니면 적용이 되었는지 잘 모를때가 많네요... 컴프레서가 어렵게 다가온는건 소리의 변화가 미묘하기 때문인것 같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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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나왔네요..ㅠㅠ 감사할 따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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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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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평소 컴프레서는 레슨아니면 그외 다른 방법으로도 너무 배우기 힘들다는 인상이 깊었는데
이렇게 운영자님의 강좌를 통해 배울수있다니 너무 흥분되는군요 ^^
전 여태까지 컴프레서의 역활이 단순하게 들쑥날쑥한 다이내믹을 정리하기 위함으로만 알고있었는데
또다른 사실이!!!! 기쁩니다 엉엉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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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우우우... 사실은 컴프레서 강의를 여러본 보다가 포기한 전적이있는 부끄러운 접니다만...
이번엔 절대 포기안하렵니다 컴프레서를 공부하는 순간 저의 많은 것이 향상될거라 확신하기 때문이죠!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
기본을 다시 다진다는 마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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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글 감사합니다~
벌써 컴프레서군요! ^^ 열심히 컴프를 공부하고 있는 입장에서.. 왜 어려운가 저도 생각을 많이 해보는데, 일단 1차적으로는 위의 막강님 가이드에 100% 공감하구요, 패러미터 적으로는 시간의 단위가 너무 짧기 때문. 이라는 생각도 해봅니다. 일상생활에서 1초는 굉장히 짧은 시간이지만, 프로세싱의 입장에서는 상당히 느린(?)시간이기에.. 그것이 과연 얼마만큼인지 인지를 못하기 때문도 있다고 생각해봅니다. 5/100초에서 어쩔땐 1/10000초도 나오니.. 힘든 부분이기도 한것 같습니다. 그 외에도 비율에 대한것도 머리로는 이해가되지만, 그것이 조작과 소리로 이어지기 까지도 쉽지않은 일이라 생각되구요, 또한 이 모든것이 조화를 이루어 낼 때 아주 약간의 조작 차이가 청감상 차이가 괘 크며, 최종적으론 이것이 옳은것인가? 내가 원했던 것인가? 이곡에서 어울리는 것인가? 에대한 판단이 제일 어려운 프로세서이기 때문이기도 한것 같습니다. 이런 것들이 공부하는 사람을 지치게 만드는 부분인 것 같습니다. 컴프레서편 또한 기대하고 있습니다!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