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EQ시작할때, 중음대에 대하여 강조하셨는지, 이해가 됩니다. 중음역대가 무엇을 의미하고, 그곳이 어디인지를 숙지하는 것 만으로도 이해하기가 참 편합니다. 감사합니다!

아 정말 명쾌하네요 너무 좋습니다

좋은 강좌 너무 감사합니다.

첨부해주신 예제 파일들로 인해서 충분히 알아갈수있었습니다.

저역시도 사람귀에 가장 잘들리는 250~2k를 적당히 (과하면 전화기소리날지도 모르므로 ㅋ)
부스트해서 더 잘들리게 해줘야하지않을까란 생각을 막연히 했습니다 ㅎㅎ;;;

근데 오히려 그결과로 살짝먹먹함만 머금게된 사실을 보니 다 각도로
고려하면서 적용해야겠구나 싶습니다 ^^;;;;

어쩌면 '역시 보컬 EQ는 별 것 없다'라고 생각되기 쉬운 강좌일 수도 있겠지만, 지금까지의 강좌를 쭈욱 봐온 분들이라면 이 강좌의 가치를 제대로 느끼시리라 생각이 드네요. 좋은 강좌 감사드립니다.

우와 진짜 강좌 짱이네요 생각 없이 이리저리 바꾸면서 원본 소리도 잊은채 이큐질에 빠져있으면 어느샌가 다른 분이 오셔서 노래를 하고 있어서 자괴감에 빠졌는데 프린트해서 자주자주 보고 적용해봐야 겠어요 ㅠㅠ 아 정말 강의 너무 좋고 감사합니다..ㅠㅠ

막연히 중음대를 올리면 더 선명해질거라고 생각하고 올렸다가, 만족스럽지않은결과에 늘 답답했었는데! 믹싱강좌 죽 보면서 안개속을 헤메다가 슬슬 빠져나오는 느낌이네요 좋은강의감사드립니다.

와...... 보컬을 살려준다는게 이런거군요...

강좌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소름이 돋는 명강의 입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