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전에 올렸던 중간까지 한거 들어보셨다면 사운드가 어떻게 변했는지 바로 아실 수 있으리란 생각입니당.ㅎㅎ
근데 보컬믹스는 경험이 별로 없어서 그런지 좀 어렵네용...-0-;
즐겁게 들어주세용! 맘에 들면 추천도 눌러주세용.^0^)/
원곡은 Owl City & Carly Rae Jepsen - Good Time입니당.(구글에서 아카펠라 검색하면 무료로 제공해주는곳 많이 나오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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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보컬믹스는 경험이 별로 없어서 그런지 좀 어렵네용...-0-;
즐겁게 들어주세용! 맘에 들면 추천도 눌러주세용.^0^)/
원곡은 Owl City & Carly Rae Jepsen - Good Time입니당.(구글에서 아카펠라 검색하면 무료로 제공해주는곳 많이 나오네용.^^)
와 할말잃었다....... ㅋㅋ ㅋㅋ 와 진짜 멋지다
이양 정말 기분 좋아지는 적절한 프로그레션!!
기계적 스킬이 음악적 감성보다 앞서가는게 아쉽네요.
기계적 스킬이용??ㅎㅎ 저 기계공고 안나왔는뎅..-0-;;
네임리스님! SEVEN LIONS 느낌이 물씬나네요
이야 이곡 참 좋죠 역시 넴리스형님 스퇄 지대로 먹이셧네요ㅎㄷㄷ ㅎㅎ^^
정말 좋은곡 항상 잘듣고 갑니다. 형님 ㅎㅎ^^
네임레스님 프루티 버전으로 곡을 멋지게 만들기를 부탁드립니다. 상위버전으로 이펙트로 멋 부리지 말고 진짜 실력으로...
위에 쓰신 댓글을 보고 그냥 제가 길게 따로 설명할 필요 없을거 같습니다.
그냥 여태까지 음악해오면서 들은 말중 제일 어이가없어서 미칠꺼같고, 서운하네요...
이미지라인에 본인구입하신 에프엘스튜디오 레지스터리등록은 하셨는지 뭍고싶네요.^^
벼는 익을 수록 고개를 숙이죠.. 실력 인정합니다만 겸손하지 않음이 문제인 것 같습니다.
님께서 선호하는 음악을 깊은 곳까지 제대로 알려면 완벽한 언어적인 이해가 있어야합니다.
미국파가 드리는 글입니다.
그러면 님이 글을 올릴때도 겸손하게 올리셔야죠 왜 상대방한테만 겸손하라고 하나요? 제가 다른분들한테도 겸손하지 않은 태도로 대하는거 보셨나요? 저는
오는대로 그대로 받습니다. 그리고 저는 벼가 아닙니다. 미국파면 미국에서 그렇게 하세요. 왜 한국에서 미국파 식으로 하시나요?
제가 일본파라고 일본식으로 하는거 보셧나요? 자기하는 말에 수긍을 하도록 하시고 싶으면 수궁하도록할 수 있는 언어로 구사하세요.
자유게시판 확인해보시고 뭐 더 의문가는거 있으시면 또 말씀하세요. 그리고 언어적인 이해라... 님 처음 댓글에 상위버젼이라고 쓰셧는데
그것도 언어를 알아야하나요? 왜 관련없는 말씀을 하시나요? 버젼이고 플루티고 이것에 대해서만 예기하세요. 벼가 숙이고 이런걸로 흐름 바꾸지마세요.
제가 어이없다고 한것은 제가 작업하고 있는 환경을 보시지도 않으시고 마음대로 너 다른걸로 하지말고 에프엘로만 해봐? 이런 뉘앙스가 있어서입니다.
그리고 또 하나는, 제가 이곡을 누구한테 팔던가요? 그냥 여기에 내가 작업한 이런 곡있다 올리는겁니다.
완벽해야될 필요 있나요? 님 일본음악 한번이라도 들어봤죠? 뜻 다 알 수 있나요? 그냥 멜로디가 어떻고 이럴뿐이지
누가 그 나라 언어를 구체적으로 다 이해하고... 원어민이나 공부해본 사람 아니고선 몰라요. 더군다나 이걸 팔고, 컴페티션에 제출하려고 만든것도
아닌데 너무 썡둥맞은 지적아닌가요? 제가 이 게시물을 올릴떄 그런 의도를 포함해서 어떤지 평가해주세요 라고 했다면 달게 수용할 태도가 되있겠지만
그리고 여기 올려지는 리믹스 곡들 전부 그러한 지적하셔야죠 그럼. 안그래요? 제가 틀린말 했으면 틀렸다고 하세요. 벼가 어쩌고 하지마시고요.
제가 이렇게 쏴대는 이유는, 너무 많이 이런 경험이 있어서입니다. 그동안은 그러냐 내가 부족한 탓이다 그랬더니 한도끝도 없이 손아래로 보는 경우가 100이면 100이어서
그렇습니다. 원래부터 이런 성격으로 대응하는 사람은 아닙니다. 괜히 저때문에 기분망치셨다면 죄송합니다. 하지만, 상한만큼 상대방도 상하는겁니다.
말씀하실때 상대방에 대해서 잘 모르시면 잘 알고나서 말씀하시던지, 혹시 이러한거 하시는거 아닌가요? 라고 물어보고나서 말씀하세요.
이 글 안보실수도 있다고 생각하지만 행여라도 보겠지 라는 생각이 있어서 길게 써뒀습니다.
덥스텝 곡을 한번도 작업안해본 제가 이런말 쓰긴 좀 그렇지만 (물론 다른 장르곡도 별로 쓴적 없죠 ㅎㅎㅎ)
넴리스님 덥스텝에 젤첨 도전하고 지금곡 들어보면 정말 발전속도가 빠른것 같습니다.
제가 컴플렉스트로 습작은 몇개 써봤지만 올리진 못했죠~ 그래서 비슷한 맥락에서 느껴서 아는데...
컴플렉스트로나 덥스텝곡들 들어보면 스타일 어느정도 비슷한거 같지만
직접 써보면 정말 벽에 부딪히고 어렵죠...
요근래에 열심히 덥스텝 쪽을 디깅하고 있었는데, 근래 들었던 덥스텝 리믹스 중 손에 꼽을 정도로 좋은거 같네요!
대개 원곡이 덥스텝으로 리믹스된 경우 뭔가.. 원곡의 느낌을 함께 가져가지 못하고 전체적으로 보컬과 상이하게 잘 어우러지지
못하는 리믹스가 많은거 같아서 아쉬웠고, 덥스텝으로 리믹스된 곡은 대개 받아놓기만 하고 손이 잘 안갔었는데
네임리스님의 곡은 제게 음원이 있다면 자주 즐겨듣고 찾게될 리믹스인거 같아요 또 네임리스님 곡에서는
가끔 덥스텝 장르에서 느껴지는 기계적인 거북함(?)도 확실히 덜한거 같구요 아무튼 저는 매우 좋게 감상했습니다^.^
그리고 오해의 상황에 대해선 막강님 말씀처럼 자칫 마녀사냥 식으로 전개될 수 있기에 저또한 말을 아끼는게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힘내세요 네임리스님!
정말잘하시네여 ㄷㄷ
정말잘하시네여 ㄷㄷ
와우.....기분이 안좋아 질수가 없네요....
정말 렛펠에서 1년에 한번 나올까 말까한 명곡입니다 명곡....!!!
렛플 하면서 이렇게 당황스러운 적은 별로 없는데..^^
미국에서 푹 익으신 벼 한분 계신가 보네요.. 미국산 벼는 빳빳한가봅니다.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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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껴집니다만... 아직 제 입장에선 그저 할말이 없네요......ㅎㅎㅎ
대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