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는 위대하신 Cookin soul 님의 비트입니다... 제가 감히 랩과 보컬을 얹었네요..
작사, 멜로디 저구요. 제가 사랑하는 음악선배 현재 뮤지컬 준비하는 FeelGooD 형님이 보컬을 해주셨습니다...
Red life 라는 곡으로... 가사와 분위기에 제 얘기를 솔직하게 담았습니다.
지금들어보면 아쉬운 부분이 많지만 정말 애착이 많이 가는 곡이예요 !
믹스테잎 준비할 때 다시 만들려고 합니다 ^_^!
입대 후 첫곡 이었네요 이게
전역 8달 남은 지금 들으니 감회가 새롭네요
가사는 링크로 ^_^!
https://soundcloud.com/crunkenbrown/crunkenbrown-x-hyeegoo-r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