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렉트로니카만 하다 갑자기 오케스트라를 다루게 되니 콤프레서도, 리버브도,EQ도 어떻게 적용시켜야할지 모르겠네요,,,
하던대로 하면 기존 스트링 본래소리같지도 않아서.. 혹시 많이 이런 작업 하시는 분들 주로 어떻게 하시는지 팁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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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렉트로니카만 하다 갑자기 오케스트라를 다루게 되니 콤프레서도, 리버브도,EQ도 어떻게 적용시켜야할지 모르겠네요,,,
하던대로 하면 기존 스트링 본래소리같지도 않아서.. 혹시 많이 이런 작업 하시는 분들 주로 어떻게 하시는지 팁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맞아요 멕사님이 하신 말씀처럼 어쿠스틱 악기들 특히 현악기들은 다이내믹 조절을 임의로 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오히려
컴프같은 것도 잘 안 겁니다. 음량이 일정해져버리니까요.. 그만큼 현악기들은 편곡이 중요하다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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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오케스트레이션 이라면 더욱 더 그런 유형을 보입니다..
녹음=믹싱 입니다...
팝에서의 스트링 이라면 EQ로 자신이 원하는 소리로 만들어 주고 걸러 주는 용도로
약간만 사용해 주는것이 대부분 입니다..
그만큼 스트링은 처음의 녹음, 혹은 시퀀싱, 편곡 때부터 잘 하는것이 좋습니다..
즉 지금 단계에서 님이 믹싱으로 어떻게 해볼수 있는것은 EQ로 만진 음색,
정도가 눈에띄는 변화를 줄수 있고 나머지는 별로 거의 필요 없는 작업일수도 있습니다...
믹싱으로 바꾼다 이전에...다시 편곡 단게로 돌아가 스트링 소스의 선택, 그리고 시퀀싱 부터 다시 점검해 보시기를 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