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소리같은거 카피해서 들어보면... 원곡을 따라가지 못하는 건 당연한데, 정말 뭔가 헛짚는게 아닌가 싶을때가 있어서요 ...
특히 덥스텝류의 Grawl bass나 (스펠맞나) (특히 Skrillex라던가.. Skrillex같은..) 그외에 다른 각종 삐뵹 붕붕 소리들을 만들었을때
특유의 묵직한 느낌이나... 깔끔함... 풍부한 음량? 이런것들 표현하기가 소리 만드는거 보다 어렵더라구요..ㅜㅜ
이퀄이나 코러스 컴프레서 리미터같은 걸로는 되게 맞추기 힘들던데... 뭔가 비법이 있나요?! 어렵네요 음악 만들기란.. 흐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