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요계도 요즘은 EDM이 적절히 석인 음악들이 대부분 인것 같은데
제생각은 이렇습니다
음반시장이 모바일과 PC의 스트리밍 서비스 체제로 바뀌고
또 순위체제가 있다보니
클릭한번으로 음악을 듣는 스트리밍 시스템기반에
또 메인화면에 보여지는 순위안에서 흔히 멜론차트 100 이라고 불리는... 쉽게 찾아서 들을수잇는 경로다보니
아무래도 짧은 시간안에 사람들귀에 꼿힐수있는 음악들이 나오고있는것 같습니다.
그장르로 조금은 금방 사로잡으면서도 조금은 세련됨느낌을 주기위한 EDM이 주가된것 같네요...
몇년전쯤까지만해도 발라드곡들이 그래도 한해에 몇곡씩은 히트를 했었던것 같은데요
요즘은 댄스곡이 거의 위주고 그나마 미디움템포의 알엔비곡들이 존재하는것 같습니다.
그외 인터넷활동으로도 EDM작곡가라고 하시면서 음악하시는분들이 요즘 엄청난것 같습니다...
근데 거의 스타일이 비슷하다고 해야되나요
배경음깔리고 ㅡ> 비트깔리고 ㅡ> 멜로디하나들어가고 ㅡ> 여기서 층층이 사운드가 하나씩 싸이다가 한번터지고 반복 X2
좀 너무 쉽고 뻔하다고 해야할까요 .... 대부분 이러시더라구요... 여기사이트에 올라온 곡들도 몇곡들어봤는데 ...감히 말씀드리자면 그냥 별로더군요...
멜로디와 비트는 기본이라고 생각하는데... 그것도 딱히 매력이없고 < 이건 음악적 재능이라고생각하고
소리파동의 진폭에서 큰변화와 / 공간감 을 이용한 구성의 화려함이 없다는거 < 이건 장비나 프로그램을 다룰줄몰라서일것 / 센스부족
전사실 아직까지 음악을 만들어본적이 한번도 없습니다
지금까지 리스너의 입장으로 나름 냉정하게 음악들을 선별해서 듣고 판단한다고 생각했고...
음악을 한 10년넘게 들었으니... 음악좀 듣는다고 생각하고있는 상태죠...
나름 제자신에대한 능력을 가늠 해보고싶어서
직접 음악을 만들어보기로 결정하고 현재 무턱대고 팀을 구성한 상태이며... 악기도 하나사고 음악이론도 공부하고있습니다...
배울것도 많고 할일이 많아진 상태입니다
EDM을 만들려고 여기온것도아니고 제가하고싶은 음악은 록입니다
록기반으로 많은 장르를 시험해보고싶구요...
질문할수있는 레벨이 얼릉되어쓰면 하네요 ㅜ 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