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하려고 유명 비트메이커 분의 비트에다가 랩했던 거네요.. ~!  즐감요 ^_^...

Brand new Brand new Brown Brand new 

Brand new Brand new Monster

피부색깔 갈색

영혼색도 갈색

칡색 음악이야

계집애들 질색하는 옷 style, 하지만 실력 브라만

이거를 듣고있는 머릿속은 아수라장

억지로 흥을 참아도 붕뜨지 좌불안석

업시켜 모든지 It's like a 뽕 브레지어

사람들은 듣고 신음소리를 내

니 두귀를 태우고 바람쐬는 쿠페

노폐물을 쫙 빼 motherfuckin' 코팩

누에라와 T mac 편안한 내 Crossbag

그게 나야 세치혀로 살아가지 랭고

정체성을 지켜 난 내꺼에 천재 랭보

Game boy joystick 손가락질로 탱고

참새 발자국을 밟아뭉게는 난 매머드

매번 말해 너 그러다가 다쳐

그래 대답해줄께 아저씨 꿈 깨쇼

너만 빼고 될 놈이라 그래요 Game over

니들끼리 만든 허상 더러워 like 매독

Brand new Brand new Brown Brand new

Brand new Brand new Monster

이라크 요르단 이란 산유국 아라비아

그들 반열에 오른 호주를 부르듯 Call me out

이건 갈색 석유, 포텐셜이 터져 난리야

소말리아 해적 걔네보다 위협적이야

서식지는 concert

illi illi monster

언제든지 불러

난 분위기를 조져

할말 없는 MC들아 이건 구조조정

손을 떼고 쉬쇼 내 꺼 듣고 외쳐 gorgeous

Brand new Brand new Brown

Brand new Brand new Brand new Monster

blah-blah blah-blah mother fuking problem

남자가 뭔 말이 많아 잔말하지마 임마

shi-follow-me, 조용히 따라와임마

Facebook 담벼락보다 이걸 더 많이 봐

심심하면 가살 쓰지 노트가 내 "time'line's"

시간을 투자해 니네가 여자를 밝힐 때

난 내 미래에 불을 밝혀 그건 내 highlight

Brand new Brand new Brown

Brand new Brand new Monster

2학년 때니까 2년도 전에 만들었던 곡이네요

가사를 보니까 당시 이슈같은 걸 많이 만졌는데 ㅋㅋ 시간이 느껴지네요. 소말리아 해적 피랍, 호주 유전 터진 것 등이 들어가있네요 ㅎㅎ

당시엔 시간도 많고 작업 환경이 좋았죠.. ! 빨리 전역해서 작업실을 꾸리고 싶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