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짬을 내서 편의점 야간알바를 들어가기 전에 대학 주변의 PC방에서
작곡... 은 당연히 무리고 이렇게 글을 써나가고 있습니다.
돈과 공부와 작곡을 잡으려고 하니 지치는군요 ㅎㅎ
사실 하고싶은 말은
혹시 논산이나 대전에서 활동하시는 렛파분 없습니까?
군사도시 계룡에 사시는 분들이라도 상관없습니다.
부족한 지식으로나마 EDM이란 음악 장르에 대해서
면전으로 떠들어 보고 싶네요. (그리 잘생기지 않았지만 얼굴생김새가 무슨 상관있겠습니까 ㅋㅋ)
실제로 아는 사람중에 음악하시는 분이 없어서요.
전공이 그쪽이 아니라서 그런가...
몰론, 그 얘기는 중간고사가 끝나고 실천해야 될 듯 합니다만
어쨌든간에 소소한 뻘글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