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일에 계속해서 변화를 주고 있습니다.
앰비언트도 물론 계속 합니다만 예전의 그 감성으로 만들어지지는 않습니다.
스타일의 변화와 함께 마음의 어딘가도 같이 변한 것 같습니다.
이 곡이 변화한 스타일의 최종 결과라곤 생각치 않습니다.
프로그레시브 냄새도 살짝 나는 이런류의 곡을 앰비언트 일렉트로닉이라고 퉁쳐서 부르는 듯 합니다.
저는 스페이스 싸이키델릭이라고 부릅니다.
물론 이런 장르는 없겠습니다만 곡의 스타일로서는 많이들 부르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