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많이 쓰는..사일런스나,,메시브,,넥서스등등에 훌륭한 vsti들이 있습니다
하지만..그런 vsti로 노트를 찍고 EQ, 이펙터 등등을 아무리 만지고 다듬어도 샘플만한 사운드는 도저히 안나오네요 ㅠ
제가 말한 샘플은 빅피시나,,벤전스같은 샘플들을 얘기 하는겁니다~
그 샘플들을 가져와서 쓰기에는 사운드는 좋지만 표현하는데 한계가 있고(벨로시티,음의길이 등등)
vsti로 쓰기에는 사운드가 후지네요..ㅠ
다른분들은 어떻게 작업 하는지 궁금 합니다.
본래 신디사이저로는 세상의 모든 소리를 만들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게 힘든 이유는 어디까지나 이론상의 얘기일 뿐이기 때문이지요.
가상악기로 하드웨어 아날로그의 사운드나 리얼 어쿠스틱 소리를 만들 정도의 내공이면 가상악기 만으로 소리를 만드는 수준은 성에 차지 않을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