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미디를 찍어보다가 의문점이 생겨서 이렇게 질문 드립니다.
시중에 판매되는 음원들, 대중음악 반주처럼 뭔갈 만들고 싶어서 여러 시도를 해 봤는데요.
음을 다 따서 가상악기로 찍어 놔도, 원곡에서 나는 느낌이 나지 않습니다.
실제로 녹음한 소리와 가상악기로 낸 소리는 어떤 차이가 나나요?
2014.11.16 00:51
실제 녹음한 것과 가상악기의 차이
조회 수 261 추천 수 0 댓글 1
| 불법 및 크랙 질문은 허용되지 않습니다. | 불법관련 질문시 한달간 아이디 정지됩니다. |
|---|---|
| 곡 작업 테크닉/이론 관련 질문인가요? | 그 외 |
| 정보 관련 질문인가요? | 조언 |
-
?
원곡은 아무래도, 공간감이라던가 연주가 정말 미디처럼 완벽하지 않다던가(살짝 박자가 틀리는 것) 다른 외부의 소리랑 결합된다던지 미디로 찍어서 가상악기로 소리내는 것과는 차이가 아무래도 많이 있겠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