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랩은 빅볼러님이 이미 선취점을 달성하셨으니
나는 트랩이디엠을 만들어보자! 하고 시작한 프로젝트인데
훅만 거의 일주일가량 여덟번의 수정을 거쳐 작업했고,
인트로랑 빌드업도 계속 수정했는데요
하도 듣다보니
이제는 좋은지 안좋은지 모르겠어가지고 잠정 중단했습니다 하하
동계캠핑가서 극한 추위를 한번 느껴보고
다음달에 마저 작업해야겠어요.
소스는 좋은 것 같은데
밤에부터 아침까지 하다보니 사운드 밸런스고 뭐고 정신없어서 신경을 못쓰겠네요 하하하하
멘붕입니다.
일단 올려는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