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보 하는건 아니지만... 언뜻 찾다가 잼세션 아카데미라는 학원 있더라구요 근대 좋은학원인지는 잘모르겠내요 안다녀봐서 ...

글쎄요, 학원은 모르겠고 레슨 형태로는 종종 보입니다만.
혹시나 신스 사운드 디자인이라면 학원 필요 없고 레슨도 필요 없고 헤딩을 추천 합니다.
그게 더 창의적입니다.

맨땅에 헤딩이요 독학이 최고로 창의적이라는 날씨님 말씀

소리합성, 변형 같은건 제가 알기로 izotope iris가 꽤 괜찮은 걸로 알고있어욤

천년전설님 저랑 같은 궁금증이 있군요 ㅎㅎ
이번에 재개봉하는 하울의 움직이는 성도 성의 움직임소리까지 유럽가서 녹음하는 등 현실적인 소리를 위해서 엄청나게 노력하더라구요~ 그런데 그렇게 할 수 있는 건 스튜디오 규모가 큰 경우일 것 같고...일반적으로 중소규모의 사운드 디자인 팀에서는 어떻게 만드는지 궁금하네요 ^^
소리를 녹음한다기 보다도 프로그램을 사용해서 변형, 합성 같은 것을 쓸 것 같은데, 그렇다고 기존에 있는 SFX 라이브러리를 응용하는 것은 안좋게 보는 것 같기도 하고요...(제가 입사 테스트 2차에서 떨어져봐서 ㅠ)

학원 아닙니다만....
http://www.diegostocco.com/blog/
여기 한번 확인해 보시렵니까?
아직까지 국내에서 이런쪽으로만 배울 만한 학원이나 학교는 없는것 같고,
전문가분들에게 개인레슨을 받아야 할듯 합니다.

신디사이저 하나 파보시는게 어떨까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