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딱 우리나라 특유 발라드도 아니고
멜로디는 오히려 알엔비풍에 간결한 팝 스럽게 뽑았는데
그거나그거나 잘 모르겠네요
| 곡의 장르를 알려주세요. | Accoustic,ETC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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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16초에서 25초까지 나오는 높은음있잖아요.. 그게 16초정도부터 갑자기 툭 나와서 살짝 놀랬습니다.. 그런 음은 조금만 크거나 진하거나하면 귀가 아프거나 머리가 울리는데 조금 줄여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또한 25초에서 뚝 끊기는 느낌이 있는데 약27초정도까지만 늘려주시면 더 자연스러워질 것 같아요.. 그나저나 곡의 분위기가 아주 많이 비슷하진 않지만 라디오헤드의 크립이 좀 생각나게 하네요..^^ 보컬을 어떻게 넣느냐에 따라서 말씀하는 두 장르의 전형성에서 벗어날 수도 있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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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낙 유명한 진행이라 저는 만들면서 사람들이 에픽하이 우산을 더 많이 떠올릴까봐 락스런 드럼에 리듬을 썼는데
뭐피하려다 뭐만난 꼴 같습니다
인트로 벨소리 저거 싸비2에 나오는건데 인트로가 넘심심하다 싶어
고대로 복붙했더니 역시 티가 나네요 창작의 적은 귀차니즘이라더니 말이죠
의견감사합니다 말씀안주셨더라면 또 그런대로 만족하고 안들어보고 넘겼을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