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있었던 강좌가 일부 없어졌군요.
전에 구매해서 읽었던 Let's Sylenth1이 생각나서 다시 읽다 강좌에 있던 샘플 음악 파일들을 들으러 들어왔는데 너무 자연스럽게 없어져 잘못 찾았나 싶었네요-
막상 있을때 소중하다는걸 이렇게 느끼게 되나 봅니다(...)
국방의 의무를 이행중이라 시퀀서를 만질 여건도 안되고, 귀 감각이라도 유지하려 예제파일을 들으려 하니 이런 시련이(...)
P.S : 몇년째 간간히 눈팅하며 느끼지만 여긴 참 배울게 많다는 생각을 종종 합니다. 렛츠 에프엘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