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년 아마추어 프로듀서, 프렛지입니다. 이번에도 트랜스를 하나 써 왔습니다.
뭔가 옆나라 이웃나라에서 방영하는 어느 애니메이션에 나올 듯한 커버... 는 실제로 나오지만
캐치하신 분들도 있겠지만 제목은 저기 하늘 위에 두둥실 떠 있는 원반을 소재로 붙였습니다.
사실 어느 포럼에서 트랜스에 정통하신 분에게 앞서 피드백을 받았지만
다른 분들, 특히 렛파님들의 피드백이 궁금해서 이렇게 투고해 봅니다.
Uplifting Trance
138 BPM
07: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