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 + 아포지 듀엣2+브레이크아웃 박스 / 하플러 1500 + Ns10M 조합입니다
프로툴 정품을 구매해서 사용하고있으며... 전부 정리하고 다시 FL 로 넘어가려합니다
맥+프로툴 시스템을 남겨두고 에프엘을 따로 사용할까 생각도했지만... FL이 작업하기 편하고
처음시작했던 툴이기에...... 3년을 프로툴에 쏟다가 다시 가네요 ( _ _)...큰결심을 하고서..!
맥 + 아포지 시스템을 팔고서 윈도우에서 사용할 오디오인터페이스를 구매할까 하는데요...
흑인음악 좋아하고 특유의 기름진 사운드를 좋아합니다 베이비페이스는 너무 플랫해서 듣는맛이없는 것 같이 느껴지기도 하더라구요...
하플러 1500 + Ns10m과 맞물려서 사용할 오디오인터페이스 추천좀 부탁드릴게요
가격은 100만원 이하 제품이었으면 합니다
좀 늦었지만 새해복 많이받으세요 ^^
헐....
제가 이글을 딱 클릭을 했을때 제일 먼저 눈에 들어온게
"하플러 1500 + Ns10m과 맞물려서 사용할 오디오인터페이스 추천좀 부탁드릴게요
가격은 100만원 이하 제품이었으면 합니다"
이것이였습니다 . .
그래서 사실 저는 알엠이 베이비페이스 추천드릴려고했습니다....
해외에서 리뷰도 좋은편이고 해외오디오서적의 프로분들의 평도 좋구요 , , ,여러 프로뮤지션이 추천제품에 이름이 들어있는 녀석입니다 . . .
지금 , , ,플랫하다고 말씀을하시는데 혹시 베이비페이스에 10m에 물려서 들으신건지는 모르겠사오나...
저도 10m을 소장하고 있지만 , , 10m의 최고의 장점이자,단점으로 불리는게 너무 플랫하다는건니다..
그래서 저음위주의 음악을 좋아하시는분들은 10m이 듣는맛이없다고 좋아하지를 않습니다. .
그래도 10m이 스튜디오마다 거의 다 있으며 , 정평이 나있는 이후는 그만큼 소리를 잘 내기때문입니다..
사실 프로들이 음악을한다 그러면은 , 10m을 추천을 많이하는데 , 그이유가 10m으로 만들어진 귀는 어떤스피커에서도 소리를 뽑기때문입니다
그래서 10m을 명기라고 말을많이합니다..(문제는 단종제품이라 좋은녀석으로 구하기가 쉽지않다는게 문제지만요^^;;;)
결론은 10m 성향이 그렇다는건니다 . .
얘기를하다보니 삼천포로 빠졌는데 , ,,
질문자님께서 """"흑인음악 좋아하고 특유의 기름진 사운드를 좋아합니다""" 말씀하시는데 ,,,
어쨋든 , , 지금 10m으로 귀를 어느정도 만들었고 이점을 문제삼고있다면 , ,
오디오인터페이스보다 스피커쪽을 고려해보는게 정답이 아닌가싶습니다......
아님 , 작업하실때 믹서로 저음부분의 EQ를 조금 올려서 작업하는것도 그나마 하나의 방법입니다 . .
이방법이 소리와믹싱이 틀어질까봐 많이 걱정하시는분들이 많은데 원래 10m의 성향이 하이가 강하기때문에 괜찮습니다 ..
그리고 프로들도 이렇게 사용하시는분많으십니다 . . 저역시 그렇게 사용하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