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을수록 버퍼링이 짧아진다고 보면됩니다...smp의 경우 샘플... 제가 까먹었네요.. ms의 부분은 밀리세컨드부분입니다 65ms의 경우는 0.065초의 지연시간이 있습니다. 그럼 100ms와 73ms의 차이를 답글로 남겨주시겠어요? 이 정도만 이해하시면 나중에 사용이 될 predelay, decay등이 사용되는 reverb나 delay를 사용하시기 편하실껍니다.

요즘나오는 컴퓨터들 또는 듀얼코어 이상급 되는 컴퓨터에 asio4all을 이용해 사용한다면.. 256~512smp정도도 끊김이 없더군요. 이정도에서 레이턴시는.. 12ms안이었던것같네요.
128smp는 6ms였던가...
smp수가 적을수록 반응속도(레이턴시.단위는ms.윗분이 설명해주셨네요)는 빨라지지만, 성능 이상으로 줄이게 되면 리소스를 많이 차지하게 될 경우(vst악기가 많이 사용되거나...아무튼그런경우) 경험상 툭툭끊기네요.
레이턴시의 차이를 경험하고싶으시다면... 오디오세팅창에서 '주 사운드 드라이버'로 선택하고 바를 오른쪽으로 쭉 돌리고 키보드로 음을 연주해보세요.. 상당히 느리게 반응할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