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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leton에서 Making Music: A Book of Creative Strategies라는 것을 공개했습니다.

by 월리 posted Mar 19,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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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leton에서 음악제작시 시작에서 부터 나타나는 막막함을 풀어주기위해 이러한 것을 준비했나봅니다.
좋은 정보라 공유하고 싶은 마음에 변변치않은 해석이지만 열심히 해봤습니다.^^;;
이건 너무 심했다 싶으면 지적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바로 수정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주소들어가셔서 맨 밑에 Read selected chapters from Making Music보시면 더 많은 정보 보실 수 있습니다
해석한 내용은 뉴스라서 와 이거다 할 만한 내용은 없지만 링크만 딸랑올리면 다들 안보실꺼 같아서 ㅜㅜ . Let's FL & Ableton Live라는 사이트 이름에 걸맞게 Ableton Live 유저들도 살아나자는 명목하에 ㅎㅎ...
아래는 공식사이트 주소입니다.
https://www.ableton.com/en/blog/making-music-book-of-creative-strategies/




음악제작 : 창의적인 전략


우리 모두 경험이 있습니다: 새로운 Live set을 열고, Session view창의 (ableton live의 작업창중에 하나) 빈공간에 대해 곰곰히 생각한다거나, 어떻게 시작할지 생각한다거나 말이죠. 또는 첫번째 번뜩이는 영감의 시작부터 하나의 완성된 음악에 이르기까지의 과정을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는 경우도 있습니다. 사실말이죠, 지금 모든 음악도구와 기술이 우리에게 있음에도 불구하고, 음악을 만드는것은 여전히 어려움으로 남아있습니다. 왜 이러는 것인지, 이것에 관해 당신이 무엇을 할수있을지가 바로"음악만들기-일렉트로닉뮤직 프로듀서를위한 74가지 창의적인 전략(Making Music - 74 Creative Strategies for Electronic Music Producers)"라는 새로운 책의 주제입니다.

책의 저자 Dennis DeSantis는 Ableton의 문서작성부 수장이지만, 이 책은 라이브유저매뉴얼의 확장판이 아닙니다. 대신에 주제가 말하는것처럼,음악적문제를 풀어줄 확실한 팁과, 점진적으로 만드는것, [가장중요한]당신이 사용하는 소프트웨어나 하드웨어에 상관없이 시작하는것을 끝내는 것(아마도 이말은 어디서부터 시작해야할지 막막한것을 풀어준다는 것으로 받아드려집니당^^)실제로 당신의 음악제작을 도와주는것을 의미합니다.

음악을 만드는것은 3가지 부분으로 나뉩니다. 첫번째 다뤄야할 것은 음악제작과정의 시작에서 벌어지는 문제들입니다. 심지어 숙련된 음악가들 또한 주기적으로 텅빈 새로운프로젝트의 공허함을 보기때문에, 우리는 우리가 매우좋아하는 몇몇 아티스트들에게 그들이 새로운 음악을 시작할때 사용하는 전략에 대해 공유해달라고 부탁해왔습니다. 그 내용들을 아래에서 확인하시고, "완벽하고 원문상태의 챕터를 읽을 수 있는 Making Music사이트에 전념해보십세요.



King Britt

나는 창의적인 플로우를 만드는 방법으로서 여러가지 제한사항들과 파라미터를 사용하는 Cage와 Eno방법에 항상 매력을 느껴왔다. 현재 또는 정말 오래전부터, 정말로 많은 선택권이 당신앞에 놓여있기 때문에 이러한 과정은 더 중요해지고 있다. (제 해석 실력이 부족합니다^^;; Cage와 Eno는 찾아본결과 어떤 창의적 작업에 어려움을 느낄때 사용되는 랜덤성을 지니고 있는 방벙이라고 합니다. Eno는 링크를 들어가보니 Oblique Strategies라는 것이나오는데 명함통에 여러가지 단어나 해결법을 넣고 랜덤으로 꺼내라고하는 것같은데 제가 잠깐 본거라 자세하진 않습니다.)

그래서 프로젝트를 시작할때, 첫번째로 내가 사로잡고 싶어하는 사운드를 표현하기위해, 내가 사용하면 좋겠다라는 범위에대해 생각한다. 때때로 나는 모든 사운드를 얻기위해 두가지 아날로그키보드만 사용한다, 이러한 것은 당신을 엄청나게 독창적으로 만들 수 있고, 또한 키보드 그자체의 사운드나 특징안에 당신을 제한하기도하고, 차례차례 특정한 분위기나, 프로젝트의 초점도 만든다.





"나는 나만의 샘플이나 루프를 만들기 위하여 무작위에 의존한다."



내가 사운드나 플러그인 사용법을 이해하고나면, 그렇게하고나서 나만의 샘플이나 루프를 만들기 위하여 무작위에 의존한다. 나는 소리가 랜덤으로 나오도록 시스템을 설정하고, 이것에서 새로운 리듬의 루프나 샘플을 얻는다. 이런 방법은, 왠만하면 절대로 그것들을 다시 재현 할 수 없고, 그 자체로 유니크하며 또한 아무도 어떻게 카피했는지 이해 할 수 없고, 당신을 구분지을 것이다(?, 뭔가 독창적인 사람으로 만들어 준다는 것일까요?).

힙합 샘플링의 경우에, Adventures in Low Fi for BBE를 했을때를 기억해보면, 내 일은 선반에서 무작위하게 20개의 레코드를 고르는 것이었고, 이러한 무작정고른 20개의 레코드에서 수많은 비트를 만들 수 있다는 것을 알았다! 그것은 정말 재미있엇고 지금에와서도 이렇게 하고있다. 당신도 정말 훌륭한 조합을 얻어봐라.

더욱이 이 주제에 대하여, 책의 the Arbitrary Constraints chapter를 봐라.



kindness

스크래치부터의 시작은 어려워질 수 있다. 당신의 드럼프로그래밍이 아주 최소적인게 아니라면, 드럼 샘플을 시작점으로써 세션안에 던져놓아라. 당신은 시작 할 수 있으며, 그것을 대체 할 수도 있다, 만약 그것이 필수불가결한 것이 되더라도 시도 할 수 있고 지워버릴 수도 있다. 하지만 그런 에너지와 레코드 샘플의 완성된 사운드는 곧바로 당신이 더할 다른 요소들에 무게감과 관점을 줄 수 있다.


Doseone

내가 무언가를 시작하는 준비과정에, 물리적세계의 작은 방해들이있지만 나의 머리안에서 벌어지는 무언가를 빠르게 알아차리기위해 Ableton과 나의 스튜디오공간은 정리되어있다 가능한한말이다. 보통 정리된 것이라하면, 나의 user preferences는 신중하고 즉각적이게 설정되어있으며 가장 좋아하는 악기들과 장난감들은 항상 연결되어있고 그냥 파워버튼만 누르면 이미 녹음이다.


"당신은 처음의 영감을 수정하고 재배열하고 추가하는것에 항상 대부분 오랜시간을 가지는데, 왜 당신으로부터 자유롭게 영감이 떠오르는 것을 허락하지 않느냐?" (해석이 똥망이란점 죄송합니다.)


영감이라는것은 밤을 새지않는다(밤샌다고 나오는게 아니라는 뜻같아요), 그래서 당신의 머리에서 떠오른것을 더 명확하게 더 빠르게 만들고 스케치하고 녹음 할수록 ,당신의 방법인 cogent natural composition을 빠르게 분석하고 리샘플링하고 지울수 있습니다. 곰곰히생각하는 음악가에게 속도는 필수적인가치가 아니긴 하지만, 아이디어를 시련없이,빨리얻는것은 당신의 명확성을 확장시켜 줄 수 있고, 창조과정에서 생기는 self문제해결을 막는데 좀 더 빨리 도움을 줍니다.

당신은 처음의 영감을 수정하고 재배열하고 추가하는것에 항상 대부분 오랜시간을 가지는데, 왜 당신으로부터 자유롭게 영감이 떠오르는 것을 허락하지 않느냐. 엄밀하게 당신의 방법에서 벗어나는것은 아주 좋은 방법중 하나다 당신안에있는 음악이 울리는 것과 같은것은 얻기위해.(여기도 좀 이상하지만..)


Kyoka

내가 음악을 어떻게 시작해야될지 아이디어가 없었을때, Torstrasse의(어떤지역의거리) 소리를 녹음했다.(어떤 거리라도 좋고, 그러나 Torstrasse는 수많은 차와 트램으로 가득이었고 충분히 시끄러웠다. 이것은 내 type이다.) 그리고나서 그것을 Ableton에서 불러왔고 그위에 즉흥적으로 노래했다. 보통 나는 그것에서 기적을 찾을 수 있다. 유니크한 비트, 재미있는 화음, 새로운 관점의 리듬등. 이것들은 새로운 노래의 재료로 사용 될 수 있다.

Jan Jelinek

음악이나 소리에 대한 나의 관점은 시각적인 경향이있다, 그래서 나는 다음과같은 질문에서 도움이 될 만한 것을 찾는다. 음악은 어떻게 보여야 할까? 그래서 나는 처음에 디자인이나 커버아트의 아이디어를 얻으려고 시도하고, 그리고나서 그것들과 함께 음악을 만든다. 또한 도움이 될 수 있는것은 빠르게 앨범의 liner notes를(음악해설정도?) 써보는 것이다. 또는 더 좋게, 그것들을 써줄 다른 사람이라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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