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처음으로 하나의 곡을 끝까지 완성하게 되어 이렇게 염치없이 올립니다.
간단한 구성임에도 불구하고 곡 하나를 처음부터 끝까지 마친다는 것이 어렵고 필요 이상으로 자괴감에 빠질 때도 많았습니다.
그럴 때마다 렛플에 올라온 회원 작품과 운영진 분들의 따뜻한 글과 강좌를 읽으며 큰 힘을 얻었습니다.
정말 보잘 것 없는 곡을 위해 멋진 가사와 멋진 랩으로 보답해준 동생 HY, 그리고 thenote 선생님, 늘 감사드립니다!
부족한 점이 정말 많아 들으시고 피드백을 해주시면 큰 도움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