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로 안계시나 보내요...
dyro 정말 제가 생각하기엔 정말 잘하는거같은데...
자신만의 독창적인 사운드와 멜로디, 제 가슴을 후벼파버리는 베이스와 스내어를 들으면 어떤 상황이든 미쳐버리고 싶은(?)...거 같아요...
명곡들도 엄청 많더라구여..
Black Smoke, Calling out, WOLV, X, Radical, Sounds Like, You Gotta Know, Against All Odds, Jack It UP, Foxtrot, Welcome, Leprechauns & Unicorns, Go Down...등등..
이번 Ultra 2015에서 Hardwell 이 틀었던 ID도 정말 나올때까지 기다릴수가 없네요;;
최근에 자기 레이블도 만들었드라고요..WOLV라고요. 근데 거기서 나오는 곡들도 어쩜 그렇게 제 스타일이던지...
Progressive부터 electro, 트랩까지, 모든 장르를 잘하더군요.
Dyro 도 fl 쓰는지라 제가 데뷔하면 같이 작업해보고 싶은 프로듀서 1순위에 있습니다.
아직 안들어보신분들은 정말 적극 추천합니다. Dyro를 안 사랑하는 분은 봤어도 싫어하는 분은 한번도 본적이 없습니다.
정말 시간나시면 전곡 다들어보시길 추천합니다.
하....저는 언제쯤 이런 음악을 만들수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