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sic 개념강좌를 보다가 이해가 안가는게 있어서 질문드립니다.
결국 Phase는 위상각이라는 명칭을붙여 특정구간 파형의 형태를 위상각으로 표현하기위해 쓰이는것인가요?

그냥 이리저리 만지고 굴리시다보면 자연스럽게 아는것들이라서 따로 설명을 안해놓은것일지도 몰라요..

일단 사전을 찾아보고, 단어의 뉘앙스를 파악한 후, 책을 다시 보면서 진짜 의미를 파악하는 것 이외의 답이 있을까요?

맨땅에 헤딩한다는 말이 이런 겁니다. 그나마 자료가 있으니까, 맨땅에 헤딩도 아니지만요.

아이가 단어를 배울 때 듣고 보고를 반복하면서, 상황을 파악합니다. 그리고 알게되지요.

'병'을 보면서 '병'이라고 하는데, 누군가 '병'이 뭐냐고 하면, 딱히 뭐라 답을 찾아주기가 힘듭니다.

아주 기초적인 것이라면 자기가 스스로 탐구하면서 익히는게 더 좋을 것 같아 안 올려 주셨을것 같은 느낌이 많이 들기는 하네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