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분 29~30초쯤에 나오는 'I want you' 라고 하는 부분이
어떤 종류의 이팩터 또는 어떻게 사용을 해서 이런 목소리를 내는 것이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이 부분을 셀레나 고메즈 가 부른 것중에서 편집 한 것인지
새로 녹음해서 편집 한 것인지 궁금 합니다.
또 비슷한 느낌의 Ariana Grande - Break Free ft. Zedd 의
3분45~36초 쯤에 나오는 '이이이이' 라고하는 부분 또한 궁금합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L8eRzOYhLuw
정말 새롭고 신선한 느낌이라서 꼭 알고 싶습니다.ㅠㅠ
부탁드립니다...
새로 녹음한 사운드 일수있고
원보컬을 보코더 로 음계를 찍어서 일수 있습니다만..정확히 무엇이다라고 판단하기 저는 좀 힘들군요..
가만히 들어보면 보컬이 전체적으로 보코더 사운드와 레이어링 되어 있는 보컬 사운드 이군요..
fl 의 cool stuff 에 toby emmerson의 never coming down 을 보면 보컬과 보커더 사운드의 레이러링 작업의 정성을 볼수 있습니다..
한번 분석을 해보시기 바랍니다..
2> 글리치 툴로 판단 됩니다..
혹은 보컬 챠핑+글리치 이팩터를 사용하기도 합니다.
fl은 gross beat 라는 글리치 툴이 있습니다..
위에서 이야기한 토비 에머슨곡 분석해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