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에서 음악관련 동아리를 함에도 불구하고 주변에 음악 얘기를 나눌 사람이 거의 없네요 ..
저는 주로 힙합(주로 국내)를 많이 들어왔고 최근 2년정도는 요즘 스타일의 알앤비(피비알앤비를 중심으로)를 즐겨들었습니다.
대세?라는 힙합에 대해서도 진지하게 얘기할 사람은 하나도 없는 안타까운 현실..
여기 계신 분들은 주변에 같이 음악얘기 할 사람이 있으신가요? 또 음악을 어디서 주로 접하시는지..? 어렵네요 ㅠ
요즘은 kaytranada같은 아티스트가 좋더라구요 이런 비트를 뭐라 부르는지? 또 이런 종류의 음악을 하는 뮤지션 추천해주세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