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터링이란 작업이 꼭 음원을 추출. 하여서만 해야되는건지 궁금합니다.
믹싱하면서 마지막 마스터.단에서 리미터 or maximus로 음압을 올려서, 마스터링을 안해도 될만큼 밸런스를
잡고, 곡작업을 마무리하여도 마스터링 이라고 볼 수 있나요.
정석이나 혹은 과정적인 차이에서 나타나는 반응이나 현상이 궁금합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2015.07.22 21:16
마스터링이란 작업이 꼭 음원을 추출하여서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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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s slowdown
one
다만 무엇이 좋다 나쁘다 라기 보다는
자신에게, 현재 작업에서는, 어느쪽을 선호한다...라고 보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