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러스를 걸었는데
익스포트 시킬때마다 느낌이 다르네요ㅠㅠ
처음에는 댐핑? 기타 줄 뜯는 힘이 잘 느껴지게 익스포트 되있었는데
두번째 익스포트 시키니깐 또 다르게 느껴지네요 기타가 맥아리 없는 느낌??
뭐 어떻게 된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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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러스를 걸었는데
익스포트 시킬때마다 느낌이 다르네요ㅠㅠ
처음에는 댐핑? 기타 줄 뜯는 힘이 잘 느껴지게 익스포트 되있었는데
두번째 익스포트 시키니깐 또 다르게 느껴지네요 기타가 맥아리 없는 느낌??
뭐 어떻게 된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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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히 이야기 하면 끊임없이 주기적으로 파도를 치면서 소리를 움직여 주고 있다는 말입니다.
그러니 이 주기에 따라 소리의 느낌이 바뀌어 버리게 된다...라는 점입니다...
이 주기는 내가 음악을 만들고 있는 상태,
즉 이팩터를 걸은 상태에서 부터 시작하여 일정한 간격을 시간을 두고 주기적으로 움직이고 있으니
어떤 주기때에 익스퍼트 를 하면 내가 원하는 사운드에 가깝게...
약 1초 늦게 익스퍼트를 하면 내가 원하는 소리와 거리가 먼 상태에서 추출이 될수도 있다는 말입니다..
그러니 이 주기를 맞추어 출력해야 하는데 그게 간단한 일이 아니지요..^.^
그러니 이 코러스 이택터를 다른 이팩터로 바꾸어 주던지 혹은 주기를 빠르게 한다던지의 방법을 생각 하시면 됩니다..
사실 이러한 주기(LFO) 문제 때문에 신디사이저나 기타 제내 레이터 들은 글로벌 기능이라고 하여
내가 건반을 눌렀을때 부터 그 LFO가 시작된다...혹은 지속적으로 변화를 준다..등의 옵션이 있는 이유입니다..
걸으신 코러스에 그러한 기능이 있다면 사용하시면 되고 만약 없다면 위에서 드린 조언데로 소리를 만져주셔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