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Alternative 입니다.
전에 레펠 셀프인터뷰요청이 왔지만 부끄러워 은신술을 쓰고(?) 잠시 외국으로 여행을 갔다오느라 복귀 인사가 늦었습니다.
맨 처음 미니앨범 시작할때 제작한 아래 입니다.
퀄이 상당히 떨어집니다.
전성기때 제작한 위 입니다.
사실 이 기점을 시작으로 많이 음악 성향이 바뀐 것 같습니다.
이 음악은 M/V까지 있네요. https://www.youtube.com/watch?v=1swt-9-ttiM
유럽 여행을 가기 전, 미완성으로 끝내려고 결심하고 마지막으로 제작했던... 좌 입니다.
우 시리즈를 만들지 않고 사실 여행이다 뭐다 해서 바빠서 미완성으로 끊으려고 했었죠.
마지막인 우 입니다.
제일 개인적으로 좋아하고 신경을 쓴 작품입니다.
사실 위의 세 음악은 전번에 올린적이 있지만. 이것은 레펠에서 처음 공개하는 것 같네요.
많이 들어주시고 즐거운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