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아는 개념은 그동안 후자였습니다 레이쇼 값을 지정 하고 어택타임에 의해 레이쇼까지 도달하는 것이라고 알고 있었는데
첫번째 그림의 경우 20ms의 어택값이 20ms을 넘어서 압축한다고 설명하더군요
첫번째 그림에서 어택이 강해진 것은 킥의 트랜지언트를 컴프레서가 차마 압축해주지 못할만큼 짧라서 그대로 살아있고 뒤의 서스테인이 레이쇼값만큼 줄어들어서 그렇다고 봐야하지 않을까요?
거기에 메이크업게인으로 보상을 해주지 않아서 다이나믹은 더 넓어졌구요
저 설명대로라면 어택타임을 더 길게 준다면 훨씬 더 뒤에 어택이 시작된다는 말인데 실제로는 어택이 길수록 트랜지언트는 다 죽어서 뚱뚱한 형태가 되버리잖아요
개념이 갑자기 흔들려서 질문드렸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