똥꼬발랄한 단악장 소나타입니다. 갈수록 뒷심이 약해진는것 같은데 그건 제가 곡을 쓰면 쓸수록 허리도 아프고 머리도 아프고 손목도 아프고 마음도 아프... 됐고! 똥꼬발랄하니 만족할려고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