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그 이디오테잎이나 fear, and loathing in las vegas의 PV나 라이브 영상을 보시면 미리 찍어놓은 신스 라인을 틀어놓고 라이브를 하잖아요.
그때 드럼이 그 미디노트에 맞춰 치는 건지, 아님 어떤 싱크 장비가 따로 있는건지 잘 모르겠네요;;;
fear, and loathing in las vegas의 라이브입니다. minami라는 키보디스트가 연주를 안 할때도 신스가 나올때가 있는데 이런건 어떻게 연주하는지......
특히 1:17:20쯤에 나오는 곡은 원곡보다 빠르게 연주하는데요, (시퀀서로 미리 찍은 걸로 추정되는)신스 싱크가 맞아 떨어져서요.
대체 어떤 방식으로 라이브를 하는 건지 궁금하네요ㅜㅜ
(만약 드럼이 다 박자 맞추는 거면 미친듯히 잘하는 거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