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피커or이어폰 쓰면쓸수록 소리가 좀더 좋아지는효과 에 관한 글과영상을
접해서 보았는데 ,
제가 사실 살면서 이어폰 심지어 스피커도 잘 못느끼겠는데 ,
경험 하신분 있나요?
이게 사..사실이죠'' ㅠ 모르면 무식하다고 질문 한번올립니다 ...ㅠ
불법 및 크랙 질문은 허용되지 않습니다. | 불법관련 질문시 한달간 아이디 정지됩니다. |
---|
스피커or이어폰 쓰면쓸수록 소리가 좀더 좋아지는효과 에 관한 글과영상을
접해서 보았는데 ,
제가 사실 살면서 이어폰 심지어 스피커도 잘 못느끼겠는데 ,
경험 하신분 있나요?
이게 사..사실이죠'' ㅠ 모르면 무식하다고 질문 한번올립니다 ...ㅠ
one
대표자 이름 : 강제헌 / 사이트 관리자 : 김상연 / 메일주소 : stemilio@flstudio.co.kr 전화번호 : 010-4565-4330 / 통신 판매번호 : 제10-309호 / 사업자 등록번호 : 603-90-91179
Supported by Let's FL, Makesound, Designed by St.Emilio
그걸 일명 "에이징" 이라고 부릅니다..
자동차 타시는 분들은 길들이기라고 해서 차사면 이렇게 해라 저렇게 해라 등등의 말들을 들어 보셨을겁니다.
태권도 배우러 가면 다리찟기 라고 하는것을 시키기도 하구요...
즉 새것은 아직 한번도 작동을 안한 상태이기 때문에..길들여지지 않아 있다..라는 개념으로 출발한 말입니다..
지금도 이것에 대해서는 찬반 양론이 있는데요..
오랜생활(??) 음향기기를 사용해 보았지만...개인적으론 무용론을 말하고 싶습니다..
가끔가다가 음악을 듣는 사람이나
가끔가다 그 기기를 이용하는 사람
가끔가다 태권도 운동하고
가끔가다 자가용 타는 사람
같은 경우는 어느정도 사전 길들이기가 필요하다..라고 생각 합니다만..
우리처럼 매일 음악듣고 매일 기기를 사용하는 사람들은 거의 필요 없다 라고 생각 하는 측 입니다..
기기를 구입해서 처음에 그기기가 낼수 있는 한게점까지 약간은 혹사 기켜서
기계에게 자신의 한계점은 여기다 라고 알려주는 작업 이라 보시면 될것 같습니다..
남자들이 군대가면 빡세게 구르고 절대로 자신은 못할것 같았던 훈련을 마치면
그 인간의 평균 레벨이 올라가는것 처럼....
기기도 그 기기의 한계점을 가끔 느끼게 해줄 필요는 있습니다..
요즘은 어떨지 모르겠는데...
일부 스튜디에서는 아침 출근하면 스피커를 크게 틀어 놓고 음악들으면서 스피커 몸풀기를 시켜주었던 곳도 있었습니다.
그걸 매일 훈련처럼 해주면 아무래도 기기는 그만큼 작동 한계에 여유를 가지게 되는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