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트릭스 OST의 Clubbed To Death란 곡의 Rob Dougan 프로듀서 한테 영감받아 지은 곡입니다.
약간 힙합 브레이크비트랑 트랩을 썩은 곡입니다.
EWQL 으로 주로 찍었고요.
Who's brandonheat
SIRASONI 는 레트로, 락, 그리고 세계음악의 모던 재해석입니다. 퓨쳐 장르의 (Future Bass/R&B/House) 모험이라고 생각될수 있지만 장르틀에 구속되지 않으며늘 신선한 사운드를 추구합니다. 현대인이 도심속에서 느끼는 억압을 호소하기 위해 탄생했습니다.